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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오늘의 큐티

[날마다솟는샘물] 사44:21-28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것이라

by 까따이 2024.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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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사44:21-28]
21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아니하리라
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23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할지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지어다 산들아 숲과 그 가운데의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으니 이스라엘 중에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로다
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25 헛된 말을 하는 자들의 징표를 폐하며 점 치는 자들을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들의 지식을 어리석게 하며
26 그의 종의 말을 세워 주며 그의 사자들의 계획을 성취하게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거기에 사람이 살리라 하며 유다 성읍들에 대하여는 중건될 것이라 내가 그 황폐한 곳들을 복구시키리라 하며
27 깊음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물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며
28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내 목자라 그가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네 기초가 놓여지리라 하는 자니라

[오늘의 묵상]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올바른 위치에 대해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그들을 잊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구속에 앞서 회개를 촉구하고 계시는데,
모든 죄를 사하실 하나님의 은혜를 볼 수 있다.

이스라엘은 고난과 신음 속에서 하나님을 잊었지만
하나님은 단 한번도 그들을 잊으신 적이 없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들을 향한 놀라운 길들을 예비하셨다.

오늘날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동일하게 일하시는 분이다.
우리의 사회가, 환경이 어려울지라도
하나님은 단 하나도 잊지 않으시고 우리의 삶에서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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